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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백인혁 고향 담포리 바닷가 촬영지

lastcent 2024. 5. 15. 07:42

선재업고튀어 9회 10회 김혜윤 임솔 부드러운 브이넥 니트 가디건 옷 의상 4컬러

 

tvN 수목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방에서 잠드는 장면이 그려져 설렘지수를 한껏 높였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류선재와 임솔, 오해 풀고 즐거운 시간 보내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와 임솔, 김태성(송건희 분)은 갑작스레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백인혁(이승협 분)을 찾아 그의 고향 담포리로 향했습니다. 세 사람은 무사히 백인혁을 만나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함께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죠. 산으로 달아난 염소를 잡으러 가기도 하고, 바닷가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류선재, 임솔과 둘만의 시간 갖기 위해 '작전' 펼쳐

그런데 백인혁이 "다 같이 주꾸미 낚시를 가자"는 메시지를 보내자, 류선재는 임솔에게 "가고 싶냐. 나는 안 가고 싶은데"라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알고 보니 임솔과 단 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것! 류선재의 마음을 알아챈 임솔은 머리를 말려주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우연한 스킨십에 어색해진 두 사람, 류선재의 '귀신 작전'은?

그러던 중 갑자기 등장한 염소 때문에 임솔이 뒤로 넘어지면서, 두 사람은 뜻하지 않은 스킨십을 하게 됐습니다. 당황한 임솔이 "손님방에서 자라고 하시더라. 잘 자"라며 자리를 피하려 하자, 류선재는 "나도 손님인데"라고 말해 임솔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결국 류선재는 "저기에 귀신이 나왔다. 소복 입은 처녀 귀신"이라는 황당한 핑계를 대며 베개를 들고 임솔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의아한 표정을 짓던 임솔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베개를 품에 안았죠. 이에 류선재는 "설마 내가 어떻게 할까 봐 그러냐. 정말 응큼한 생각 같은 건 요만큼도 안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평소 까칠하고 무뚝뚝한 류선재가 임솔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은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 찼는데요.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더욱 기대되는 '선재 업고 튀어' 후속 방송! 다음 회에는 또 어떤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되니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선사하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의 행방을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

선재업고튀어 9회 10회 김혜윤 임솔 부드러운 브이넥 니트 가디건 옷 의상 4컬러

 

선재 업고 튀어 백인혁 고향 담포리 바닷가 촬영지 :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길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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