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 모든 베일을 벗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0시, 배드빌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트레일러 포토와 트레일러 필름을 공개하며 엠마, 빈, 윤서 등 3명의 멤버를 소개했습니다.
팬들을 사로잡은 엠마
엠마는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트레일러 포토에서는 선글라스와 레이어드컷 헤어 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웨그를 선보였습니다. 엠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원트' 멤버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유연함과 파워풀한 춤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다른 댄서들도 감탄할 정도로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엠마의 걸그룹 데뷔 후 무빙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물오른 비주얼의 윤서
MBC '방과후 설렘'에서 활약했던 윤서는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돌아왔습니다. 트레일러 포토에서는 시니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팬들을 반갑게 했습니다. 윤서는 '방과후 설렘'에서 반전 랩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청순한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파이널 진출 후 12위로 탈락했지만,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팬들도 윤서의 데뷔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청순 반전 아이콘, 빈
배드빌런의 '최종병기' 빈도 공개되었습니다. 청순한 외모를 가진 빈은 트레일러 포토에서 강렬한 바디수트 차림으로 반전 몸매를 드러내며 새로운 '청순 반전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흥미를 자극하는 트레일러 필름
공개된 트레일러 필름에서는 배드빌런 멤버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자유를 구속당한 윤서, 세상의 과한 관심과 편견에 갇힌 엠마, 화려한 겉모습 뒤로 아픈 속내를 숨겨야 했던 빈이 '배드빌런'이라는 새로운 자아를 각성하고 억압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데뷔 초읽기에 돌입한 배드빌런
이로써 배드빌런은 켈리, 클로이 영, 이나, 휴이, 엠마, 빈, 윤서까지 7인의 멤버를 모두 공개하며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멤버 전원이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멤버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이들이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화려한 라인업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배드빌런의 데뷔와 함께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